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정부 주도 ‘청소년·청년 기후협의체’ 참여 N
- 등록일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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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미래세대 기후정책 소통 창구 역할 수행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이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주도하는 ‘청소년·청년 기후협의체’에 참여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미래세대 소통 플랫폼 구축에 함께한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4월 18일(토)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청소년·청년 기후단체들과 함께 협의체를 공식 발족하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단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체는 초·중·고 및 대학, 청년단체 등 약 30개 미래세대 단체가 참여하는 구조로, 정부와 청소년·청년 간 기후 정책 소통 창구로 기능하게 된다.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은 대학 대표 참여기관으로 협의체에 포함되어, 청년 세대의 시각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정책 제안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협의체는 향후 분기별 정례 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정책 논의와 의견 수렴을 이어갈 예정으로,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공식 채널로 운영된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기후위기의 직접적 당사자인 청소년·청년 세대가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청소년 단체들은 정부와의 공식 소통 창구가 마련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협의체를 통해 제안되는 정책이 실질적으로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은 그간 글로벌 사회공헌과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 축적해 온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협의체 참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청년 리더십과 사회적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