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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미현 교수·유족, 발전기금 3억 원 기부
故 김미현 교수·유족, 발전기금 3억 원 기부 유가족 대표 “학교와 제자들만 생각하던 동생 뜻 전할 수 있어 감사” 故 김미현 국어국문학과 교수(국문·88년 졸)와 유족들이 학관 리모델링 및 부분 신축 기금과 장학금 3억 원을 기부했다. 본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인 고(故) 김미현 교수는 지난해 9월 지병으로 작고했다. 1988년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0년 9월부터 약 23년간 모교에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김미현 교수의 유족들은 김 교수의 사학연금 유족급여에 추가 기부금을 더해 총 3억 원을 본교에 기탁했다. 김미현 교수 오빠인 김정현 씨는 유가족을 대표해 “‘학교’와 ‘제자들’ 외 다른 관심거리가 없었던 동생의 마음을 대신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기금이 잘 운영되어 동생이 이화에서 꿈꾸고 이루었던 많은 일들이 후속 세대를 통해 오랫동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부금은 김 교수가 생전 몸담았던 학관 리모델링 및 부분 신축 사업에 사용되고, ‘김미현장학금’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화와 학생들을 위해 헌신한 김미현 교수의 뜻을 기리기 위해 본교는 학관 752호를 ‘김미현 교수 기념 강의실’로 지정했다. 2월 21일(수) 본관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는 김은미 총장과 유족을 비롯해 신경식 대외부총장, 정혜중 인문과학대학장, 백은미 학생처장, 박민정 대외협력처장, 이혜미 대외협력처부처장, 연남경 국어국문학과장이 참석해 감사를 전했다. 김은미 총장은 “학자로서, 스승으로서 김미현 교수는 이화 구성원 모두가 인정하는 훌륭한 인재였다”고 추억하며 “김 교수의 가르침에 대한 노력과 학생들을 끔찍이 아꼈던 마음만큼이나 귀한 기부로 학교에 기여해 주신 두 유가족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은미 총장과 故 김미현 교수 오빠 김정현, 언니 김현희 씨 이어 학관 752호에서 ‘김미현 교수 기념 강의실’ 현판식도 진행됐다. 현판식에는 동료로서 함께 재직한 국어국문학과 김동준 교수, 김승우 교수, 조혜란 교수, 정끝별 교수와 이준서 독어독문학과 교수가 자리하여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뿐 아니라, 학내 여러 보직을 통해 학교 발전에 기여한 김미현 교수의 업적을 기렸다. 김미현 교수는 1995년 ‘유산과 붙임의 발생학 – 신경숙의 「깊은 슬픔」론’으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등단하며 문단 활동을 시작, 소천비평문학상, 현대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30년간 한국 문단의 중진이자 여성문학을 대표하는 연구자로 활발히 활동했다. 본교 국어국문학과 학과장, 이화학술원 사무국장, 기획처 홍보부처장 및 이화웰컴센터장, 국어문화원 원장 등 주요 교내 보직을 역임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봉사했다.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학사 2,185명, 석사 1,159명, 박사 117명 3,461명의 이화인, 세상 앞으로 힘찬 첫걸음 본교는 2월 26일(월) 오후 2시 교내 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총장, 이명경 총동창회장, 교무위원 등 주요 내외빈과 졸업생 3,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본교를 찾은 가족들은 중강당과 ECC 이삼봉홀에 마련된 학부모 대기실에서 영상 중계를 통해 이화인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김은미 총장을 비롯한 대학 및 대학원장의 행진을 시작으로 본격 막을 올렸으며, 국민의례, 찬송가 제창, 성경 봉독, 기도, 총장 말씀, 학위 수여, 축주, 교가 제창, 축도의 순서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은미 총장은 여성을 위한 한국 최초의 교육기관 ‘이화학당’과 의료기관 ‘보구녀관’을 설립한 메리 F. 스크랜튼 선생님, ‘국가의 운명이 여성에 달려 있다’는 굳은 믿음으로 대학과를 설립해 한국 최초의 여성학사 배출을 이끌어 낸 룰루 E. 프라이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이화백신 CTT’, 곧 C(Challenge, 도전하는 이화인), T(Thankful, 감사하는 이화인), T(Trailblazer,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는 이화인)의 세 가지 키워드를 강조했다. 김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자신의 소명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를 내어 실천하는 사람, 자신이 받은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가 속한 사회와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사람, 그리고 시대를 개척해 온 이화의 정신을 이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미래를 개척하는 이화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3,461명(학사 2,185명, 석사 1,159명, 박사 117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으며, 그중 화학·나노과학전공 박주은 씨가 만 20세로 최연소 졸업의 기쁨을 안았다. 박 씨는 휴학 없이 6학기 만에 우수한 성적으로 조기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석사과정에 진학하여 의약화학 분야에서 천연물 전합성 및 약물전달에 관한 연구와 학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애학생 4명과 북한이탈주민학생 8명도 학사모를 썼으며, 졸업생 중에는 만 61세의 최고령 박사과정 관현악전공 김선영 씨도 포함됐다.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 첼로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김 씨는 외국대학 석사를 거쳐 교직 생활을 하다 50세의 나이에 본교 첼로전공 박사과정에 진학해 영광의 졸업장을 받았다. 한편, EGPP(Ewha Global Partnership Program) 장학생 4명을 포함해 미국·베트남·일본·중국·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학생 총 176명(학사 69명, 석·박사 107명)도 졸업장을 받았다. EGPP는 개발도상국 여성 인재를 선발해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이화여대의 세계 여성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졸업생들은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국내외 취업 및 상위 학위과정에 진학하여 본교에서 쌓은 기량을 널리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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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세상의 앞에서 시대를 선도해온 이화.
1886년 한 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이후 한 세기 넘게 여성의 가능성을 넓혀온 이화는 미래의 혁신이 가져올 새로운 내일의 변화를 맨 앞에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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