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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HA NEWS

2021학년도 입학식 온라인 개최
2021학년도 입학식 온라인 개최 본교는 2월 26일(금) 오전 10시부터 2021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을 위한 환영 프로그램 '웰컴 투 이화(Welcome to Ewha)'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사전 제작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35년 이화 역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입학식은 장명수 이사장, 김혜숙 총장, 김은미 차기 총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 총장 입학식사, 주요 보직교수 소개, 남성교수중창단 축가, 신입생 선서, 교가 제창,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혜숙 총장(가운데)과 김은미 차기 총장 김혜숙 총장은 축복의 메시지를 통해 3월부터 이화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신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이어 3월 1일(월) 임기를 시작하는 김은미 차기 총장은 새로운 기적의 역사를 써 나갈 21학번 입학생에게 대학생활에서 기억해야 할 3가지를 A(Adversity), B(Brilliant), C(Courage/Cooperation)로 당부했다. 첫 번째로 ‘어려움’과 ‘고난’을 의미하는 A(Adversity)를 통해 앞으로 대학생활에서 마주할 크고 작은 ‘위기’들을 ‘어려움’으로 생각해 좌절하지 말고 극복하여 성장해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밝다’와 ‘명석하다’는 의미의 B(Brilliant)로서 이화 동창, 학우, 교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새내기들에게 밝은 빛이 되어 위로와 용기를 줄 것이며, 원석이 연마되어 영롱한 보석이 되듯이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과 훈련에 대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용기’와 ‘협력’을 의미하는 C(Courage/Cooperation)로서 이화를 거쳐 간 수많은 최초와 최고의 리더들의 발자취에서 협력의 리더십을 배우고 더 크고 높은 꿈을 향해 용기를 내자고 격려했다. 특히, 김은미 차기 총장은 올해 본교에 입학하는 33개국 출신 200여 명의 외국인특별전형 입학생을 배려해 영어로도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입학식사에 이어 21학번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한 각 단과대학의 학장 및 부학장, 일반대학원 원장 및 부원장의 환영인사가 진행됐다. 또한 본교 입학식의 백미인 남성교수중창단의 미니콘서트도 진행됐다. 본교 현직 교수들로 구성된 남성교수중창단은 1997년 결성된 이래 매년 입학식 때마다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 유명 아이돌의 노래를 개사해 메들리로 선보여 신입생들에게 폭발적 호응을 얻어왔으며, 올해는 ‘축복송’, ‘그래, 우리함께(유희열)’, ‘Dynamite(방탄소년단)’, ‘찐이야(영탁)’, ‘무조건(박상철)’ 레퍼토리를 멋지게 소화했다. 신입생 선서는 스크랜튼대학 김지민 씨와 이화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Ewha Global Partnership Program, EGPP)으로 선발된 사회과학대학 WANG, TAIER(왕태얼) 씨가 총 3,376명의 신입생 대표로 나서 이화의 자랑스러운 학생으로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올해 입학하는 학부 신입생은 외국인특별전형 72명을 포함한 총 3,376명이며, 약학대학 입학생은 130명(2. 23. 기준)이다. 학부 신입생들은 앞으로 4년간 14개 대학, 73개 학과 소속으로 이화여대에서 대학생활을 보내게 된다. 올해 외국인특별전형 입학생은 33개국 출신 총 202명(학부신입학 72명, 학부편입학 17명, 대학원 113명, 2. 23. 기준)으로, 이중에는 아시아 7개국 출신의 EGPP 장학생 7명(학부 4명, 대학원 3명)이 포함돼 있다. EGPP는 본교가 세계 여성인재 육성을 위해 2006년 시작한 한국 최초의 개발도상국 여성인재 전액 장학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42개국 288명의 학생을 선발해 1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입학식은 박소현 교수(건반악기과)의 오르간 반주와 김은희 교수(성악과)의 선창으로 교가를 제창하고 안선희 교목실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신입생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입학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본교는 2월 한 달 간 축하인사 및 공연 영상 제작에 공을 들였으며, 본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트리밍 방식으로 중계됐다. 입학식 직후에는 2021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환영 프로그램 ‘Welcome to Ewha’가 진행됐다. ‘Welcome to Ewha’는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토크콘서트 기반의 프로그램으로 ‘연반인 재재’로 유명한 스브스뉴스 이은재 PD(사학과, 16년졸)가 사회자로 나섰다. 50분 가량의 토크쇼에서 이은재 동문은 재학생 패널들과 함께 21학번 새내기들을 위해 ‘벗’, ‘이화그린’ 등 이화만의 독특한 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캠퍼스 라이프와 대학생활 노하우,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대학 문화에 관한 내용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중앙 힙합동아리 라온소울의 신입생 환영 공연(MV)도 상영됐다. 라온소울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입시 과정을 겪었을 21학번 신입생을 위로하고 이화에서의 출발을 응원하는 내용으로 직접 작사·작곡하고, 영상을 기획해 겨울방학동안 교내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입학식과 신입생 환영 프로그램까지 2시간여에 걸쳐 유튜브로 중계된 올해 행사는 14,000여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두 행사 모두 공식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ewhauniv)에서 상시 시청할 수 있다.
‘학관 리모델링 및 재건축 기금 모금’ 동창들의 후원 열풍
‘학관 리모델링 및 재건축 기금 모금’ 동창들의 후원 열풍 지난 1월 25일(월) 노후화된 학관의 리모델링 및 부분 재건축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대외협력처(처장 최유미)가 진행 중인 ‘학관 리모델링 및 재건축 기금 모금’ 캠페인에 이화인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재학생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학관 리모델링 및 재건축 기부 소식이 퍼지면서 재학생을 포함한 20~30대의 적극적인 기부가 두드러졌다.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11억 2천여 만 원(21.2.22. 기준)이 모금되었으며, 참여 인원 438명 중 35세 이하 동창의 참여가 75%에 달한다. 특히, 새로 단장될 학관 후원자 기념판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예우 기준인 300만 원 이상 후원자가 전체 후원자의 75% 가까이 된다. 이러한 기부 열풍에 대해 최유미 대외협력처장은 “첫째는 학교를 위하는 이화인들의 애교심 및 자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외협력처가 2020년에 진행한 ‘코로나19 극복 긴급모금’과 ‘선배라면장학금10주년 프로젝트’에도 동창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던 점 등을 들며 “우리 학교의 설립 자체가 후원으로 시작된 터라, 애초에 이화인의 DNA에는 나눔의 정신이 흐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관은 필수교양과목을 비롯한 다양한 강의가 많이 진행되고 교내 어디에서든 접근성이 좋아 이화인 모두에게 추억이 많은 건물이기에 전 연령대의 동창들이 출신 학과를 가리지 않고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취업준비모임의 인연을 이어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단체기부도 이어졌다. 최유리 동창(기독교·18년졸)은 “2017년 여름, 6명이 모여 취업스터디를 시작했는데 감사하게도 그해 겨울 모두 취업이 되었다”며 “함께 취업준비를 하면서 나중에 취업하면 학교에 꼭 받은 것 돌려주자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약속을 했었는데, 여섯 명 모두 학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어서 이번 기금 모금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동창회 기수별로 후원에 참여하는 경우도 많아, 사학과의 경우 모금 캠페인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60~70대 동창을 중심으로 이미 6개 기수가 후원을 약정했다. 중어중문학과에 재학 중인 자녀 정민주 씨(17학번)를 위해 기금 모금에 참여한 정희철 씨는 “학관은 학교를 다니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건물일 만큼 딸에게 큰 의미가 있는 장소”라며 “이화에서 그리고 완공될 학관에서 값진 시간을 보낸 모든 학생들이 우리 사회를 선도하고 끌어주고 밀어주는 인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을 약속하게 됐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1960년대 학관 전경(왼쪽)과 1970년대 대형강의실 광복과 한국전쟁의 역사적 격랑기를 거치며 한국 대표 종합대학으로 급성장한 본교가 학생들의 교육공간 확충을 위해 1964년 준공한 학관은 연건평 4,355평,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당시 교내에서 가장 큰 건물로, 지난 50여 년간 대표적인 강의 공간으로 사용되어 왔다. 본교는 학관 완공 57주년을 맞아 리모델링 및 부분 재건축을 통해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미래교육공간으로 새롭게 변화시킬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 및 부분 재건축 공사는 리모델링 영역(10,795.44m²)과 재건축 영역(6,838.24m²)으로 나누어 2022년 7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본교는 공사종료 시점인 2022년까지 ‘학관 리모델링 및 재건축 기금’모금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발전기금 홈페이지(http://giving.ewha.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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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한 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이후 한 세기 넘게 여성의 가능성을 넓혀온 이화는 미래의 혁신이 가져올 새로운 내일의 변화를 맨 앞에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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