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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뉴스

제2회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사업 산학협력포럼 개최

  • 작성처
  • 등록일2023.03.27
  • 5943

이화, 초거대 AI시대를 이끌어갈 AI융합 실무인재를 키우다


‘2023 인공지능융합혁신 대학원사업 산학협력포럼’이 3월 23일(목) ECC 이삼봉홀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융합 분야 석·박사급 실무형 고급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본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인공지능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사업책임자 최병주 교수)’에 선정되어 일반대학원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부 인공지능융합전공을 설립, AI-의료/바이오융합과 AI융합기반기술 분야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최병주 인공지능융합 혁신인재양성센터소장(가운데), 신경식 대외부총장(오른쪽)

최병주 인공지능융합 혁신인재양성센터소장(가운데), 신경식 대외부총장(오른쪽)


심재형 교수(컴퓨터공학전공)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 1부 순서는 최병주 인공지능융합 혁신인재양성센터소장의 개회 선언, 신경식 대외부총장의 축사에 이어 AI기술을 기반으로 AI/ML 모델, 의료 영상 기술, 반도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 전문가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최병주 소장은 “인공지능융합전공은 산업체에서 필요한 수준을 갖춘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우수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재학생의 AI융합인턴십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재직자 교육 및 인턴십 프로그램 등 산학협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경식 대외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 교육·연구에 집중하고 있는 본교는 인공지능 코어(Core)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응용 및 활용, 즉 문제해결 및 가치창출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 나아가 사회적·윤리적 인식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오늘 포럼을 통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산학협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네이버 하정우 AI랩 연구소장, 삼성메디슨 방원철 상무,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

(왼쪽부터) 네이버 하정우 AI랩 연구소장, 삼성메디슨 방원철 상무,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


이어 ‘ChatGPT가 불러온 초거대 AI시대 우리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네이버 하정우 AI랩 연구소장, ‘의료영상 분야 인공지능 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삼성메디슨 방원철 상무, ‘ChatGPT 시대와 인공지능 반도체’를 주제로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가 강연을 맡아 인공지능 최신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하정우 AI랩 연구소장은 강연을 통해 ChatGPT의 발전 현황과 활용사례, 그리고 미래에 대해 소개하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영국, 이스라엘 5개국이 초거대 AI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중 현재 초거대 AI 생태계 구축이 되어 있는 국가는 한국과 미국, 중국 3개국뿐인 만큼 이 분야를 선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생산성 향상, 고용창출 효과, 기존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갈 초거대 AI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2회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사업 산학협력포럼 개최

이우복 교수(인공지능ㆍ소프트웨어학부)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AI 융합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첫 걸음’이라는 포럼 주제에 맞춰 본교-협력기관의 산학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사이버보안전공 배호 교수와 LG 이노텍 AI융합기반기술 분야의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최장환 교수와 ㈜마이체크업의 AI-의료/바이오융합 분야의 산학협력 사례로 ‘From Unlabeled Data to Diagnosis: The Potential of Data-Efficient Learning in Healthcare’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포럼 마지막 순서로는 인공지능융합전공 산학협력사별 테이블이 마련되어 인공지능융합전공 대학원생과 교수, 협력업체간의 자유로운 네트워크 시간이 마련됐다. 본 포럼의 주요 목적이기도 한 라운드 테이블 세션에서 학생들은 협력업체에서 진행하는 인공지능 융합 연구와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본교에서 협력업체에게 제공하는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과 본교 교수 연구실의 재직자 인턴십 프로그램 소개도 진행됐다.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그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교내외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국내 산업계·학계·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산학협력을 통한 혁신적인 대응 방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네트워크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제2회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사업 산학협력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