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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2021년 신임법관 7명 배출, 국내 대학 순위 3위

  • 작성처
  • 등록일2021.10.07
  • 1716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정현미)은 2021년도 로스쿨 출신 신임 법관 배출 대학 순위에서 국내 대학 3위에 올라 국내 최고의 법조인 배출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대법원은 10월 5일(화) 검사, 변호사 등 법조경력 5년 이상의 신임법관 156명을 임명했으며, 그 중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7명이 포함되어 국내 대학 3위를 차지했다. 2019년 3명, 2020년 4명에 이어 올해 7명의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이 법관에 임용된 가운데, 로스쿨 졸업생이 법관으로 처음 임용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총 24명의 법관을 배출했다. 이 역시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중 서울대(45명), 성균관대(30명)에 이어 국내대학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신임법관 임명자는 김민재 판사(법전원 4기), 이효선 판사(법전원 4기), 최지은 판사(법전원 4기), 김하림 판사(법전원 5기), 이경효 판사(법전원 5기), 이진희 판사(법전원 5기), 전은진 판사(법전원 5기)이다.


김민재 판사는 법무법인 원일과 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효선 판사는 법무법인 명문에서 활동했으며, 법관 임용 전까지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의 특임교수로 근무한 바 있다. 최지은 판사는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의 재판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이후 법무법인(유) 바른에서 활동했다. 김하림 판사는 법무법인(유) 바른과 법무법인(유) 세종에서 활동했고, 이경효 판사와 이진희 판사는 서울고등법원의 재판연구원으로 근무하였으며 각각 법무법인(유) 화우와 법무법인(유) 바른에서 활동했다. 전은진 판사는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의 재판연구원으로 근무 후 법무법인(유) 충정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국선전담변호사로 활동했다.


이번 신임법관 임명자는 철저히 블라인드로 진행되는 서류 심사, 실무능력평가면접, 법조 경력 및 인성역량 평가면접, 법관인사위원회의 중간심사 절차를 거쳐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올해는 로스쿨 출신 합격자가 79명으로 사법연수원 수료 후 합격자 수 77명을 처음으로 앞질렀다.


본교는 1950년 법률학과를 설치하고, 1996년 세계 최초로 여자 법과대학을 설립한 데 이어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을 개원했다. 법과대학은 그 동안 한국 최초의 여성 변호사, 헌법학자, 헌법재판관, 법제처장 등 한국 법조계에서 전무후무한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전통을 계승해 본교는 1991년과 2013년 사법시험 수석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으며, 2015~2017년에는 사법시험 합격인원 전국 4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추세를 이어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은 2013년 및 2015년 재판연구원 임용 전국 1위, 2018년 재판연구원 및 검사 임용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전국 25개 로스쿨 중 최상위권의 변호사 시험 합격률을 유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