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대학원 페어 및 전공박람회 개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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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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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정보부터 진로 상담까지...14개 대학원, 89개 학과 참여
각 대학원 학과 및 전공 교수 330여 명과 온·오프라인 일대일 상담
대학원 진학과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교수에게 직접 묻고 답을 찾아가는 자리가 마련됐다. 본교는 2026학년도 2학기를 맞아 9월 22일(화) ECC 이삼봉홀과 다목적홀에서 ‘제31회 대학원 FAIR 및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
‘대학원 FAIR 및 전공박람회’는 우수 대학원생을 유치하고, 학부생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1학년도 1학기부터 매 학기 개최되고 있다. 국내 대학원 페어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대학원 진학과 학교생활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 학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대학원을 비롯해 국제대학원, 통역번역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교육대학원, 디자인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신학대학원, 정책과학대학원, 공연예술대학원,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간호대학원 등 14개 대학원, 89개 학과 및 전공이 참여했다. 각 학과 및 전공 소속 교수 330여 명은 미리 공지된 시간표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학생들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학과·전공별로 마련된 상담 부스를 찾은 학생들은 단순히 입학 전형이나 장학제도를 문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심 있는 연구 분야와 대학원 교육과정, 연구실 생활, 졸업 후 진로까지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아직 구체적인 진학 계획을 세우지 않은 학부생들은 여러 전공 부스를 둘러보며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기도 했다.
특히 1:1 상담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은 대학원 FAIR만의 강점이다. 학생들은 관심 전공의 교육과정과 연구 분야는 물론 입학 전형과 장학제도,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막연했던 대학원 생활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온라인 상담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직접 행사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들은 대학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상담 시간표를 확인한 뒤 관심 학과의 온라인 상담실에 접속해 공간의 제약 없이 교수와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은 “교수님께 매번 면담 요청을 드리기 부담이 됐는데, 대학원페어는 별도 면담 신청 없이 교수님께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라 도움이 됐다", "전공 교수님과의 상담을 통해 대학원 진학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온라인 상담 덕분에 전공 교수님들께 여러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등의 소감을 밝히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윤실 대학원장은 “대학원 진학은 단순히 학업을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탐구하고 싶은 질문을 발견하고 전문성을 쌓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FAIR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보다 깊이 들여다보고 앞으로의 학업과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31회째를 맞은 대학원 FAIR는 단순히 대학원 입학 정보를 얻는 자리를 넘어 학생들이 ‘무엇을 더 공부하고 싶은가’, ‘어떤 연구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본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학문적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연구 및 진로 탐색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