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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과 미래인재 양성 및 환경 부문 MOU 체결 N

  • 작성처
  • 등록일2026.05.19
  • 67

본교는 5월 7일(목) 재단법인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이사장 반기문)과 미래 인재 양성과 환경 부문 의식 강화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반기문재단 김숙 상임이사, 본교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반기문재단 반기문 이사장, 이향숙 총장, 김은미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장

(왼쪽부터) 반기문재단 김숙 상임이사, 본교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반기문재단 반기문 이사장, 이향숙 총장, 김은미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장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및 국내 환경의식 제고와 환경교육, 보전 활동 참여, 역량 강화 등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공공의 가치 실현과 미래 인재 양성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 보전에 대한 대학 구성원의 인식 제고 활동 ▲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및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 ▲기타 양 기관 간 교류·협력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지속가능성과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래세대가 글로벌 환경 이슈에 주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천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글로벌 시민 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환경 보전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축사를 전하는 이향숙 총장(왼쪽)

축사를 전하는 이향숙 총장(왼쪽)


협약식은 5월 7일(목) 서울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반기문 글로벌 임팩트(BGI) 플랫폼 런칭행사'에서 진행됐다. 이향숙 총장은 축사를 통해 “140년간 우리 사회와 세계의 발전에 기여해 온 이화는 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함께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며, 인간과 환경, 지역사회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하며 “AI와 기후환경, 젠더균형,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반기문재단과 이화여자대학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창립 7주년을 맞이한 반기문재단은 이날 행사에서 BGI 플랫폼을 공식 공개하고, 청년그룹이 주도하는 ‘청년 기후임팩트 연대’ 발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디지털 및 AI 전환 지원 프로그램’ 패널 토론과 함께 본교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원장 하은희)의 주도로 ‘젠더와 기후변화 대응’ 발표 및 패널 토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