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공립 교원임용시험 이화인 303명 합격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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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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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3명 합격·차석 4명 배출
사범대학 중심 체계적 교원양성 시스템 기반, 다양한 교과에서 고른 합격
2026학년도 공립 교원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결과, 본교 졸업생 303명이 최종 합격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본교는 유치원교사 13명, 초등교사 35명, 중등교사 239명을 비롯해 비교과교사(전문상담) 16명 등 총 30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종합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특수교육학과 양성윤 씨와 이주은 씨가 서울지역 유아특수교육과 초등특수교육 부문에 나란히 차석 합격하며 본교 특수교육학과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영어교육과 송가윤 씨가 경기지역 영어 교과 차석을 차지하는 등 본교는 올해 임용시험에서 총 4명의 차석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 합격자는 유치원·초등·중등 교사를 비롯해 특수교사와 전문상담교사 등 다양한 교과와 비교과 영역에 걸쳐 고르게 분포했으며, 이는 체계적인 교원양성 교육과정과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로 평가된다.
초등특수교육 차석 합격의 기쁨을 안은 이주은 씨는 임용고시 준비실, 2차 시험 대비 특강 등 사범대학의 체계적인 지원과 학과의 실질적인 커리큘럼이 임용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며, “4학년 학교생활을 병행하며 임용시험을 준비하다 보니 어려움도 있었지만, 동기들과 함께 공부하며 서로 격려하며 좋은 결과를 얻어 이번 합격이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원임용시험은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일반대학 교직과정을 통해 교원자격증을 취득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수업 실연 및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이 과정에서 본교는 교사임용고시실 운영, 현직 교사 특강, 수업 시연 공간 및 피드백, 심층면접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체계적인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1951년 국내 최초의 사립 사범대학으로 설립된 본교 사범대학은 유·초·중등·특수교육 분야의 번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교원양성기관으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하는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6주기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최초·최고·최대의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원양성대학 개선대학 지원사업 선정(2024년),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2026) 등을 통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교원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