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 산자부 장관상 수상
- 작성처
- 등록일2007.09.20
- 14184
본교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 산자부 장관상 수상
김미경 단장은 “2004 지역연고산업 진흥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 3년간 총 55억원을 지원받아 유망 건강기능식품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평가받았다”며 “특히 KT&G 중앙연구원, 중국 약재집단공사 등 20개 기관과 협력하며 국내외 바이오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것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은 대상(주), 연세대, 한국식품연구원, 서울대병원, 숙명여대, 삼성서울병원, 가톨릭의대 등 산학연 참여기관 7곳과 손잡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기업회원 194개사, 개인회원 1610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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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단장 김미경 교수)이 9월 17일(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에서 지역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앞서 지난 7월 13일(금) ‘2007년도 서울 지역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은 후 두 달 만에 다시 시상대에 올랐다.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은 2004년 산자부의 첫 ‘지역연고산업 진흥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2차 선정에서도 수행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뽑힌 사업은 ‘바이오식품 신소재 시험평가·인증 통합지원사업’. 이에 따라 사업단은 2007년 6월부터 3년간 총사업비 60억원을 지원받아 전국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혁신기술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
김미경 단장은 “2004 지역연고산업 진흥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 3년간 총 55억원을 지원받아 유망 건강기능식품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평가받았다”며 “특히 KT&G 중앙연구원, 중국 약재집단공사 등 20개 기관과 협력하며 국내외 바이오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것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은 대상(주), 연세대, 한국식품연구원, 서울대병원, 숙명여대, 삼성서울병원, 가톨릭의대 등 산학연 참여기관 7곳과 손잡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기업회원 194개사, 개인회원 1610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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