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교원양성기관 종합평가, 본교 최우수(단독 A)
- 작성처
- 등록일2010.08.27
- 13667
2010년 교원양성기관 종합평가, 본교 최우수(단독 A)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3주기 교원양성기관(사범대, 교육대학원, 일반대학 교직) 종합평가에서 본교가 A(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본교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양성기관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
본교 사범대학은 A등급을 받은 전국 8개 사범대학 중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 2, 3주기 연속 전국 최우수 사범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본교 교육대학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그외 1개 대학이 B등급, 14개 대학이 C등급, 24개 대학이 D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45개 사범대학, 49개 일반대학 교직과정, 44개 교육대학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경영 및 여건, 프로그램, 성과(만족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1·2주기 평가에 비해 훨씬 엄격한 정량적·정성적 평가를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평가의 후속 조치로 각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제재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평가 총괄준비위원장인 전인영 사범대 교수는 "정부가 제시한 법적 요건을 확보하는 데 많은 투자를 기울인 결과"라며 "교원양성기관으로서 모델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원양성기관 평가는 교원양성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1주기(1998-2002), 2주기(2003-2009년) 평가에 이어 올해 3주기(2010~2014) 평가가 시작되었으며, 평가점수는 1천점 만점에 A등급(800점 이상), B등급(700점 이상), C등급(600점 이상), D등급(600점 미만)으로 구분된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3주기 교원양성기관(사범대, 교육대학원, 일반대학 교직) 종합평가에서 본교가 A(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본교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양성기관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
본교 사범대학은 A등급을 받은 전국 8개 사범대학 중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 2, 3주기 연속 전국 최우수 사범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본교 교육대학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그외 1개 대학이 B등급, 14개 대학이 C등급, 24개 대학이 D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45개 사범대학, 49개 일반대학 교직과정, 44개 교육대학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경영 및 여건, 프로그램, 성과(만족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1·2주기 평가에 비해 훨씬 엄격한 정량적·정성적 평가를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평가의 후속 조치로 각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제재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평가 총괄준비위원장인 전인영 사범대 교수는 "정부가 제시한 법적 요건을 확보하는 데 많은 투자를 기울인 결과"라며 "교원양성기관으로서 모델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범대학 학부과정 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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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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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양성기관 평가는 교원양성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1주기(1998-2002), 2주기(2003-2009년) 평가에 이어 올해 3주기(2010~2014) 평가가 시작되었으며, 평가점수는 1천점 만점에 A등급(800점 이상), B등급(700점 이상), C등급(600점 이상), D등급(600점 미만)으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