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예술대학·공과대학, 글로벌 3D 렌더링 기업 'D5'와 국내 대학 최초 업무협약 체결 N
- 등록일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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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디자인전공·건축학과를 시작으로, 실무형 교육 고도화와 전공 간 확장 추진
D5, 교육용 소프트웨어 지원 및 학생 우수작 공동 홍보 협력
(왼쪽부터) 공간디자인전공 양희웅 겸임교수, 공간디자인전공 이지은 교수, 송승영 공과대학장, 문경원 조형예술대학장, 김상현 D5 마케팅 매니저, 건축학과 국형걸 교수, 유윤석 조형예술대학부학장
본교가 미래 공간디자인 및 건축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글로벌 실시간 렌더링 소프트웨어 기업 'D5'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국내 대학 최초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4월 22일 체결되었으며, 조형예술대학(학장 문경원 교수)과 공과대학(학장 송승영 교수)의 교육 환경을 고도화하고 학생들이 최첨단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본 협약은 공간디자인전공(전공주임 이지은 교수)과 건축학과(담당 국형걸 교수)를 중심으로 시작되며, 향후 타 전공 분야로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D5는 본교 조형예술대학과 공과대학에 자사의 소프트웨어 교육용 라이선스를 협약 기간 동안 지원한다. 본교는 이를 공간디자인 및 건축 교육을 위한 렌더링 및 영상 제작 도구로 지정하여, 학생들이 실무 수준의 고품질 시각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나아가 향후 타 전공에서도 활용 가능한 공통 디지털 디자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전공 간 융합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측은 학생 우수작의 공동 홍보 및 콘텐츠 제작 협력을 통해 교육성과의 대외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디자인학부 공간디자인전공 수업의 D5를 활용한 학생 작품 사례
이번 협약은 대학의 학술적 역량과 기업의 첨단 기술력을 결합하여, 급변하는 디지털 디자인 환경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향후 다양한 전공으로의 확장을 통해 교육·연구·콘텐츠 제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적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