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코리아,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N
- 등록일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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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7월 16일(목) 기금전달식을 열고 불가리코리아로부터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불가리코리아의 이정학 대표가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 부처장 등 주요 교내 인사가 함께 자리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왼쪽부터)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이향숙 총장, 불가리코리아 이정학 대표, 박은영 대외협력처 부처장
188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탄생한 불가리는 140년이 넘는 역사 동안 독창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유서 깊은 럭셔리 브랜드다. 특히 불가리코리아는 단순히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넘어, 글로벌 NGO와의 협력을 통해 소외된 아동을 돕고, 국내 신진 예술가들의 발전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세대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향숙 총장은 “우리 이화의 새로운 도약과 학생들의 미래 발전을 위해 기금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리며, 대학의 비전과 가능성을 믿고 귀한 뜻을 나눠주신 불가리코리아에 감사를 전한다”고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어 “불가리와 이화는 ‘최초’라는 기록을 유독 많이 남겨왔고 오랜 전통을 이어오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왔다는 점에서 닮은 점이 많다”며, “오늘의 만남이 두 기관이 함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또 다른 의미 있는 ‘최초’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든든한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불가리코리아 이정학 대표는 “여성 리더를 배출해 온 대표적인 학교인 이화여대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화답했다.
이 대표는 “불가리는 단순한 럭셔리를 넘어 14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며 여성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사람의 성장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지지하는 브랜드”라고 소개하며, “이번 기부금을 계기로 앞으로 불가리와 이화여대가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고, 이화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불가리도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