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학, 서울시교육청과 미래 교육 혁신 위한 협력 체계 구축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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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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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수업·평가부터 교원 양성, 기초학력, 특수교육까지 전방위 협력
미래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통합 협력 체계 마련
사범대학(학장 박은혜)은 3월 30일(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교육 혁신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사범대학 전경 |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 박은혜 사범대학장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교육의 질적 전환을 도모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과 학교 현장의 실천을 긴밀히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육과정·수업·평가를 비롯해 교원 양성, 기초학력, 특수교육 전반에 걸친 통합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교육 변화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최고 등급(A)을 유지해 온 본교 사범대학은 교사 교육 기관으로서 축적된 전문성과 교육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력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은혜 사범대학장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 신태섭 미래교육연구소장, 박지연 특수교육연구소장, 권순희 국어교육과 학과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역량 기반 교육과정·수업·평가에 대한 공동 연구 ▲미래 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교사 양성 교육과정 개발 ▲대학원 기반 교원 전문 연수 프로그램 운영 ▲특수·통합교육 고도화를 위한 협력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난독·난산 등 학습 어려움 학생에 대한 심층 진단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사범대학은 교육 현장과 연계된 연구를 통해 정책과 수업 실천 간의 간극을 줄이고, 교사의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원 중심의 교원 특별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현직 교사의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확산해 기초학력 부진 학생 지원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혜 사범대학장은 “1951년 국내 최초의 사립 사범대학으로 설립된 본교 사범대학은 유·초·중등·특수교육 분야의 모든 전공을 갖춘 국내 유일의 종합교원양성기관으로서 한국 교원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이화가 축적해 온 교사교육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구와 교원 연수, 기초학력 및 특수교육 지원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적극 지원하며, 책임 있는 공교육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