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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스토리

희망의 디딤돌이 되어(이주영 남촌재단 고문 영문 75졸)

  • 등록일2024.04.04
  • 2418
이주영 남촌재단 고문(영문 75졸)

이주영 남촌재단 고문(영문 75졸)이 장학금 기부를 통해 이화 학생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고 있다. 올해로 13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기탁한 이주영 고문과 남촌재단은 본교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을 비롯해 법과대학, 약학대학, 공과대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의 학업을 도왔으며, 장학생 수가 29명에 이른다. 이주영 고문은 처음 기부를 시작했던 해와 다름없는 따뜻한 후배사랑을 전했다. 



남촌재단은 GS그룹 故 허준구 GS 명예회장의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유지에 따라 허창수 회장이 설립했다. 의료, 교육 및 장학, 문화, 학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희 재단은 미래 세대가 어려운 현실 앞에 좌절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단단한 ‘디딤돌’이 되어 이끌어주고자 설립되었습니다. 배움과 건강, 자립을 돕는 여러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별히 모교의 후배들을 미래 리더로 육성하는 장학 사업을 통해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이 되도록 돕는 일이 가장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취지로 2008년부터 해마다 쉬지 않고 기부를 이어온 이주영 고문은 올해에도 모교를 방문하여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학교에 대한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지난해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실시한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이화여대가 사립대 부문 2위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학생들이 기쁘고 만족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신 학교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이화 안에서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일어나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오랜 기간 이화와 동행하며 학생들을 위한 희망의 디딤돌을 놓은 남촌재단을 통해 이화에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다시 한 번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