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영상학부 재학생팀 수상
- 작성처
- 등록일2006.09.25
- 18198
언론홍보영상학부 재학생팀,
'YTN영상공모전' 최우수작품상 수상
언론홍보영상학부 학부동아리인 인터넷 방송국 Ewha TV(
http://www.ewhatv.com
) 보도부 '유니안'에서 활동 중인 이들은 대학생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영상을 기획·제작해, 매 3주마다 영상물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으로 쌓은 탄탄한 실력을 점검해 보고싶어 이번 공모전에 도전하게 됐다며 "무엇보다도 신동엽의 시 ‘껍데기여 가라’에서 모티브를 얻은 독특한 제목과 영상의 인트로가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상작은 YTN SB제작방송 및 한국방송영상 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보인다.
'YTN영상공모전' 최우수작품상 수상
경기도와 YTN이 주최하는 ‘제11회 대학생 영상공모전’에서 본교 언론홍보영상학부 안창하(04학번), 윤우리(05학번), 김정주(05학번), 기원선(06학번), 장가영(06학번) 씨가 최우수작품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주최측이 제시한 4개의 표제 중 ‘업그레이드 코리아’를 선택, '디자인이 곧 국가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영상물 '껍데기여 오라'를 제작해 최우수작품상과 부상 800만원을 받았다. '껍데기여 오라'는 디자인 산업을 분석한 다큐멘터리로, 최근 우리의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디자인이라는 점에 착안해 제작한 작품이다. |
(왼쪽부터) 기원선, 안창하, 김정주, 장가영, 윤우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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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활동으로 쌓은 탄탄한 실력을 점검해 보고싶어 이번 공모전에 도전하게 됐다며 "무엇보다도 신동엽의 시 ‘껍데기여 가라’에서 모티브를 얻은 독특한 제목과 영상의 인트로가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상작은 YTN SB제작방송 및 한국방송영상 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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