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재학생팀 수상 소식
- 작성처
- 등록일2007.04.05
- 21297
본교 재학생팀, KTF 주최 MF(Mobile Futurist)에서 최종 우승
본교 재학생팀(박경아(03·중문과) 외 6인)이 KTF가 주최하는 대학생 기업참여 프로그램인 MF(Mobile Futurist)에서 총 50팀의 참가자 가운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MF는 KTF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체험형 인턴쉽 프로그램으로, 매년 4월 Training School을 시작으로 이듬해 2월까지 약 10개월간 다양한 체험을 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해외 연수의 특전이 주어지며, 향후 KTF 입사시에도 가점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KTF 입사자들의 약 10% 정도가 MF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우승한 김해현 씨(03 생명과학과)는 “실제 선발되기까지에는 많은 과정을 거치게 되지만, 무엇보다도 활발한 참여도와 성실함을 최우선으로 꼽는 것 같다.”며, 특히 예년도 우승 학교의 학생들은 2팀(14명)을 선발하는 혜택이 주어지므로, 이번 리쿠르팅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후배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2007년 MF 리쿠르팅은 4월16일(월)부터 시작되며, 3학기~6학기 재학 또는 휴학중인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학교 게시판이나 홈페이지( http://www.mobilefuturis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예림(상명대 MC), 서지현 (03·중어중문), 김해현(03·생명과학), 김민아(04·의류직물), 이혜민(04·경제), 김경미(04·통계), 강희선 (02·교육공학) 박경아(03·중어중문)/FONT>
본교 재학생팀(박경아(03·중문과) 외 6인)이 KTF가 주최하는 대학생 기업참여 프로그램인 MF(Mobile Futurist)에서 총 50팀의 참가자 가운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MF는 KTF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체험형 인턴쉽 프로그램으로, 매년 4월 Training School을 시작으로 이듬해 2월까지 약 10개월간 다양한 체험을 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해외 연수의 특전이 주어지며, 향후 KTF 입사시에도 가점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KTF 입사자들의 약 10% 정도가 MF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우승한 김해현 씨(03 생명과학과)는 “실제 선발되기까지에는 많은 과정을 거치게 되지만, 무엇보다도 활발한 참여도와 성실함을 최우선으로 꼽는 것 같다.”며, 특히 예년도 우승 학교의 학생들은 2팀(14명)을 선발하는 혜택이 주어지므로, 이번 리쿠르팅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후배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2007년 MF 리쿠르팅은 4월16일(월)부터 시작되며, 3학기~6학기 재학 또는 휴학중인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학교 게시판이나 홈페이지( http://www.mobilefuturis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예림(상명대 MC), 서지현 (03·중어중문), 김해현(03·생명과학), 김민아(04·의류직물), 이혜민(04·경제), 김경미(04·통계), 강희선 (02·교육공학) 박경아(03·중어중문)/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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