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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다(권영하 동창, 국문61졸)

  • Date2021.06.22
  • 626
권영하 동창(국문 61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발전에 특별한 관심으로 꾸준히 기부해온 권영하 동창(국문 61졸)·박승 전(前) 한국은행 총재 부부. 특히 권 동창은 학창 시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학교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이번 학관 리모델링 재건축 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권 동창에게 교육 발전에 쏟았던 기부 열정과 이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에 대해 들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준 이화에 보답하다


권영하 동창(국문 61졸)·박승 전(前) 한국은행 총재 부부는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정도로 평소에도 기부 철학이 남달랐다. 부부는 특히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특별한 마음을 가지고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까지 다양한 교육기관에 활발한 기부활동을 펼쳤다. 그런 부부에게 이화여대 학관 리모델링 소식이 전해졌다. 권영하 동창은 지난 4월 30일, 학관 리모델링 및 재건축 기금 1억 원을 학교에 기부했다. 권 동창은 자신의 딸과 며느리도 이화 동창일 정도로 학교와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학관 리모델링 소식을 듣고 학교에 들러 학관과 캠퍼스를 이곳저곳을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학창 시절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어울리던 이화에서의 소중한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준 이화에 기부할 기회가 마련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전통과 미래를 잇는 새로운 교육 공간으로


권영하 동창이 재학할 당시에는 지금의 ECC가 있던 자리에 대운동장이 있었고, 학관은 건축 전이었다. 재학 당시와 비교했을 때 많은 변화가 있는 학교인데도 권 동창은 낯설지 않았다. 권 동창은 개교기념일에 자신의 동기들과 함께 자주 학교에 들러 학교의 변화를 꾸준히 지켜봐 왔다. “학교가 과거의 건물을 잘 보존하면서도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러 기금이 많았지만, 학관 리모델링 소식을 듣고 이화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학관 리모델링 재건축 기금을 후원하게 됐습니다. 조용히 후원하려고 했는데 많은 환대를 받아 부끄럽습니다.” 권영하 동창의 기부로 이화는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학관 보수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학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135년 이화 역사를 넘어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공간이자 교육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