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서 교수는 독어독문학전공/스크랜튼학부 소속 교수로 독일어권의 연극과 영화를 핵심 연구분야로 삼고 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알렉산더 폰 훔볼트 펠로우쉽을 수여했다. 독일어권 현대 연극과 영화 이론, 상호매체성, 매체미학, 웃음이론이 주요 연구분야이며, 이에 관해 약 30편의 논문을 썼다. 저서로는 『'통일 이후 통일과정'으로서의 독일 통일영화』 등이 있고, 역서로는 『독일영화사』, 『피나 바우쉬』 등이 있다.
[학술지논문] 수치심 문화와 죄책감 문화의 과거사 극복 방식- 동아시아의 상황에서 본 독일의 사례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2016, v.0
no.34
, 437-458
KCI
[학술지논문] 유토피아에 대한 실험실로서의 연극 - 레베카 크리헬도르프의 '호모 엠파티쿠스'가 상상한 신뢰와 공감의 공동체 -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6, v.47
no.0
, 129-153
KCI
[학술지논문] “수치심과 죄책감” 속에 길 잃은 “과거규명” -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에 나타난 수치심과 죄책감의 역동관계 -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5, v.45
no.0
, 123-148
KCI
[학술지논문] 수치심 문화와 죄책감 문화 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2015, v.0
no.32
, 311-334
KCI
[학술지논문] Das Fortschreiben als „Dialog mit den Toten“* - Thomas Freyers Im Rücken die Stadt als Korrektur von Heiner Müllers Die Korrektur
독일문학, 2013, v.54
no.4
, 399-419
KCI
[학술지논문] „Hey Babe, Take a Walk on the Wildt Side“ - Glokale Imaginationen aus Ostdeutschland in Dirk Lauckes alter ford escort dunkelblau
독일문학, 2013, v.54
no.1
, 185-206
KCI
[학술지논문] 집단 기억의 매체적 동원과 조작 -나치 프로파간다 영화 <콜베르크>의 예로 본 기억의 누락과 자기기만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2013, v.28
no.28
, 233-252
KCI
[학술지논문] 수치심으로부터 한 비애극의 탄생* 탈식민주의적 문제의식에서 본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펜테질레아>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1, v.37
, 101-125
[학술지논문] 탈경계의 은유: 인터페이스 -인문학의 지평 확장을 위한 제안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2010, 223-247
[학술지논문] 영화 공간의 매체적 재구성 - 나치시대 극영화장르에 대한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독일문학, 2009, v.50
no.3
, 271-296
[학술지논문] 개인, 역사, 예술. 세 층위의 병존과 융합
독어교육, 2008, v.41
no.41
, 271-296
[학술지논문] 다시 황석영의 희곡을 펼쳐들며
황석영 문학의 세계, 2003, 169-185
[학술지논문] 악몽으로의 긴 여로
공연과 이론, 2002, 161-167
[학술지논문] 웃음의 교육학. 레싱의 <민나 폰 바른헬름>과 브론테의 <워더링 하이츠>를 통해 본 웃음과 수치심의 긴장관계
독일어문화권 연구, 2002, v.11
, 147-164
[학술지논문] 후기구조주의 웃음미학- 꿈의 노벨레 와 <아이즈 와이드 셧>에 등장하는 여자주인공의 웃음장면 비교
독일문학, 2002, v.43
no.3
, 223-244
[학술지논문] 문학텍스트 속의 ‘웃음’
독일학연구, 2001, v.10
, 140-162
[학술지논문] "Das Leben wird schneller, wenn das Sterben ein Schauspiel wird". Lach- und Komikverst?dnis Heiner M?lers in
Amsterdamer Beitraege, 2000, v.48
, 223-235
[학술지논문] '전환기 문학 Wendeliteratur' 의 한 양상 - 볼프강 힐비히의 '오래된 박피공장'과 하이너 뮐러의 '게르마니아 3'에 나타난 역사의식
독일문학, 2000, v.76
, 167-186
[학술지논문] 하이너 뮐러의 작품에 나타난 유토피아 문제
문예미학, 2000, v.7
, 299-316
[저역서] 자본의 유령
도서출판 길, 2023, 252
[저역서] 천국도 이곳만큼 좋을 수는 없다!
도서출판 앨피, 2023, 1-310
[저역서] 피나 바우쉬
을유문화사, 2023, 392
[저역서] 황야의 이리
열림원, 2021, 282
[저역서] 현대 영화이론의 모든 것
도서출판 앨피, 2018, 435
[저역서] 독일영화사2
, 2010, 327
[저역서] 형사 실프와 평행우주의 인생들
, 2010, 416
[저역서] 독일영화사 1. 1890년대-1920년대
, 2009, 270
[저역서] ‘통일 이후 통일과정’으로서의 독일 통일영화
집문당, 2006, 288
[저역서] 피나 바우쉬. 두려움에 맞선 춤사위
, 2005, 271
[저역서] 몸의 위기
, 2004, 336
[저역서] 문학은 아직도 고혹한 피의 작업. 뷔히너상 수상 연설 모음
, 2004, 261
[저역서] 엣센스 독한사전
, 2002, 2722
[저역서] 영상문화시대에 따른 인문학적 대응전략으로서의 이미지 연구
, 2002, 74
[학술발표] 3D vs WidescreenInternationales Symposium zur interdisziplinären Bildforschung, 중국, 항저우, 2019-11-02
Internationales Symposium zur interdisziplinären Bildforschung, 2019
[학술발표] 새로운 극작술의 실험실: 베를린 예술대학 '장면적 글쓰기' 전공한국독어독문학 2016 봄철연합학술대회, 대한민국, 목포, 2016-04-22
문화적 갈등과 화해, 문화 갈등 시대의 독어독문학, 2016, 191-197
[학술발표] 白色的良心, 紅色的羞恥心? - 以恥感文化和罪感文化话语看克服过去史的方式문화의 전파와 변이 - 아시아, 유럽 문화의 번역 연구, 중국, 상하이, 2014-10-24
문화의 전파와 변이, 2014, 17-34
[학술발표] Die Geburt eines Trauerspiels aus der Psyche der Scham한독교류 클라이스트 학술대회, 대한민국, 서울, 2011-05-23
한독교류 클라이스트 학술대회, 2011, 26-43
[학술발표] Plattenbaukids nach Legoland Junge Stuecke, 독일, 뮌헨, 2010-11-09
독일 중소규모 학술대회 관례상 프로시딩 없음(논문집 출판 예정), 2010, 1-13
[학술발표] Stereoskopomanie revisited oder die Zukunft des 3D-KinosVielheit und Einheit der Germanistik weltweit, 폴란드, 바르샤바, 2010-08-02
Vielheit und Einheit der Germanistik weltweit (Abstracts), 2010, 155-155
[학술발표] Mediale Mobilmachung des nationalen Gedaechtnis독일 문학에서의 문화 기억과 민족적 가치의 형성, 중국, 중경, 2009-09-27
프로시딩 없음, 2009, 1-10
[학술발표] 나치시대의 영화한국영상자료원 학술세미나: 배우의 길, 영화의 길, 대한민국, 서울, 2008-11-09
배우의 길, 영화의 길, 2008, 53-60
[학술발표] Apocalypse Now! - Zwei Vorschlaege fuer das bessere Zukunftbild der Germanistik국제 독일학 심포지엄 (일본 추오대학), 일본, 도쿄, 200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