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신문고

잘 아시다시피 ECC 뒷편 인도는 사람만이 다닐수 있는 길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팀과 관리처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이를 위반하고

오토바이로 빠른속도로 주행하는 것이 여러 사람들에 의해 보여지고 있습니다.

또한 오토바이 또한 쌓여있습니다.

심지어 헬멧도 쓰지 않고, 2명씩 주행하는 것도 심심치 않게 목격하였습니다.

규칙은 똑같이 적용해야 하는 것이지, 관리팀이라고 해서 예외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저 길을 다니던 보행자가 인도에서 교내 오토바이에 의해 사고가 난다면 책임을 지실 수 있나요?

사고가 난 사람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도로가 아닌  ECC 주변 왼쪽 인도에서는 오토바이 통행이 이루어져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출입 금지는 신나게 붙여놓고 관리인들은 오토바이를 타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팀이 불편하더라도 걸어다니세요. 아니면 오토바이를 도로에서 타시면 됩니다.

본인들만 편의를 가지는것은 말도 안됩니다.

신고를 익명으로 하고싶은데 되지가 않네요.

시정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