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적

• 연극텍스트의 헤테로토피아적 크로노토프 연구Ⅰ– 크로노토프 분석틀 마련을 위한 시도 독어독문학, 2022, v.63 no.4, 19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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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햄릿기계 – 팔크 리히터의 『나를 보호해줘』에 나타난 주체의 해체/구성 독어독문학, 2021, v.62 no.3, 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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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의 아홉 목숨－3D와 와이드스크린의 매체경쟁에 관한 고고학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2020, no.42, 13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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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독일 드라마’의 정치적 연극미학 - 데아 로어의 ｢레비아탄｣을 예로 삼아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8, no.51, 22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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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드라마 연극의 정치성 구상에 대한 비판적 검토 - 엘프리데 옐리넥의 ｢울리케 마리아 슈투아르트｣를 예로 삼아 독어독문학, 2018, v.59 no.4, 14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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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드라마? 자료조사 드라마! - 안네 옐레나 슐테의 『보드카 벌레』를 통해 본 ‘새로운 독일 드라마’의 한 경향 독일문학, 2016, v.57 no.3, 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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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극작술의 실험실－베를린 예술대학교 ‘장면적 글쓰기’ 학과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2016, v.35, 14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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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치심 문화와 죄책감 문화의 과거사 극복 방식- 동아시아의 상황에서 본 독일의 사례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2016, v.34, 43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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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피아에 대한 실험실로서의 연극 - 레베카 크리헬도르프의 『호모 엠파티쿠스』가 상상한 신뢰와 공감의 공동체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6, v.47,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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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치심과 죄책감” 속에 길 잃은 “과거규명” -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에 나타난 수치심과 죄책감의 역동관계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5, v.45, 12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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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길 잃은 서구 혁명 주체의 크로노토프 － 하이너 뮐러의 『과업』에 나타나는 헤테로토피아적 크로노토프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2024, v.50 no.0 , 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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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연극텍스트의 헤테로토피아적 크로노토프 연구Ⅱ– 헤테로토피아의 크로노토프 독어독문학, 2023, v.64 no.3 , 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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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F. W. 무르나우의 <노스페라투>에 대한 새로운 독법 시도 – 낭만주의 회화론에서 제3의 존재 담론으로 독어독문학, 2022, v.63 no.1 , 16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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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연극텍스트의 헤테로토피아적 크로노토프 연구Ⅰ– 크로노토프 분석틀 마련을 위한 시도 독어독문학, 2022, v.63 no.4 , 19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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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코러스의 재발견 - 데아 로어의 연극텍스트들을 예로 삼아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2022, v.0 no.46 , 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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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21세기 햄릿기계 – 팔크 리히터의 『나를 보호해줘』에 나타난 주체의 해체/구성 독어독문학, 2021, v.62 no.3 , 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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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3D의 아홉 목숨－3D와 와이드스크린의 매체경쟁에 관한 고고학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2020, v.0 no.42 , 13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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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새로운 독일 드라마’의 정치적 연극미학 - 데아 로어의 ｢레비아탄｣을 예로 삼아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8, v.0 no.51 , 22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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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포스트드라마 연극의 정치성 구상에 대한 비판적 검토 - 엘프리데 옐리넥의 ｢울리케 마리아 슈투아르트｣를 예로 삼아 독어독문학, 2018, v.59 no.4 , 14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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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다큐멘터리 드라마? 자료조사 드라마! - 안네 옐레나 슐테의 『보드카 벌레』를 통해 본 ‘새로운 독일 드라마’의 한 경향 독일문학, 2016, v.57 no.3 , 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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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새로운 극작술의 실험실－베를린 예술대학교 ‘장면적 글쓰기’ 학과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2016, v.0 no.35 , 14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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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수치심 문화와 죄책감 문화의 과거사 극복 방식- 동아시아의 상황에서 본 독일의 사례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2016, v.0 no.34 , 43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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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유토피아에 대한 실험실로서의 연극 - 레베카 크리헬도르프의 '호모 엠파티쿠스'가 상상한 신뢰와 공감의 공동체 -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6, v.47 no.0 , 12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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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수치심과 죄책감” 속에 길 잃은 “과거규명” -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에 나타난 수치심과 죄책감의 역동관계 -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5, v.45 no.0 , 12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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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수치심 문화와 죄책감 문화 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2015, v.0 no.32 , 31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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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Das Fortschreiben als „Dialog mit den Toten“* - Thomas Freyers Im Rücken die Stadt als Korrektur von Heiner Müllers Die Korrektur 독일문학, 2013, v.54 no.4 , 39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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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Hey Babe, Take a Walk on the Wildt Side“ - Glokale Imaginationen aus Ostdeutschland in Dirk Lauckes alter ford escort dunkelblau 독일문학, 2013, v.54 no.1 , 18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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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집단 기억의 매체적 동원과 조작 -나치 프로파간다 영화 <콜베르크>의 예로 본 기억의 누락과 자기기만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2013, v.28 no.28 , 23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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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수치심으로부터 한 비애극의 탄생* 탈식민주의적 문제의식에서 본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펜테질레아>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1, v.37 , 101-125
• [학술지논문] 탈경계의 은유: 인터페이스 -인문학의 지평 확장을 위한 제안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2010, 223-247
• [학술지논문] 영화 공간의 매체적 재구성 - 나치시대 극영화장르에 대한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독일문학, 2009, v.50 no.3 , 271-296
• [학술지논문] 개인, 역사, 예술. 세 층위의 병존과 융합 독어교육, 2008, v.41 no.41 , 271-296
• [학술지논문] 4원소론의 역사철학적 이미지화*- 하이너 뮐러의 텍스트들을 중심으로 독일문학, 2007, v.48 no.2 , 129-150
• [학술지논문] 매체전이: 꿈-그림-텍스트-연극 -하이너 뮐러의 ＂그림쓰기＂에 나타난 불가능성의 미학 독일문학, 2006, v.47 no.3 , 148-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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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제바스티안 브란트의 『바보배』에 대한 문헌학적 연구 독어교육, 2006, v.35 no.35 , 29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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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텍스트와 이미지의 상호매체성 분석을 위한이론구성 시도-제바스티안 브란트의 바보배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괴테연구, 2006, v.0 no.18 , 18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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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Wolfgang Beckers Good bye, Lenin! - 볼프강 베커의 <굿바이 레닌!> - 통일 후 통일과정으로서의 영화 독일문학, 2005, v.46 no.2 , 1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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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이젠 나를 웃겨봐-새로운 감성 문화와 욕망의 경제학 세계의 문학, 2005, v.30 no.1 , 232-241
• [학술지논문] 공포와 욕망의 그림자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분석 독일문학, 2004, v.45 no.4 , 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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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아도르노의 웃음론으로 읽는 하이너 뮐러의 사중주와 베케트의 유희의 끝 독어교육, 2004, v.30 no.0 , 41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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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논문] 포스트드라마 연극과 몸의 담론들 (I)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2004, v.11 no.0 , 424-447
• [학술지논문] 다시 황석영의 희곡을 펼쳐들며 황석영 문학의 세계, 2003, 169-185
• [학술지논문] 악몽으로의 긴 여로 공연과 이론, 2002, 161-167
• [학술지논문] 웃음의 교육학. 레싱의 <민나 폰 바른헬름>과 브론테의 <워더링 하이츠>를 통해 본 웃음과 수치심의 긴장관계 독일어문화권 연구, 2002, v.11 , 147-164
• [학술지논문] 후기구조주의 웃음미학- 꿈의 노벨레 와 <아이즈 와이드 셧>에 등장하는 여자주인공의 웃음장면 비교 독일문학, 2002, v.43 no.3 , 223-244
• [학술지논문] 문학텍스트 속의 ‘웃음’ 독일학연구, 2001, v.10 , 140-162
• [학술지논문] "Das Leben wird schneller, wenn das Sterben ein Schauspiel wird". Lach- und Komikverst？dnis Heiner M？lers in Amsterdamer Beitraege, 2000, v.48 , 223-235
• [학술지논문] '전환기 문학 Wendeliteratur' 의 한 양상 - 볼프강 힐비히의 '오래된 박피공장'과 하이너 뮐러의 '게르마니아 3'에 나타난 역사의식 독일문학, 2000, v.76 , 167-186
• [학술지논문] 하이너 뮐러의 작품에 나타난 유토피아 문제 문예미학, 2000, v.7 , 299-316
• [저역서] 자본의 유령 도서출판 길, 2023, 252
• [저역서] 천국도 이곳만큼 좋을 수는 없다! 도서출판 앨피, 2023, 1-310
• [저역서] 피나 바우쉬 을유문화사, 2023, 392
• [저역서] 황야의 이리 열림원, 2021, 282
• [저역서] 현대 영화이론의 모든 것 도서출판 앨피, 2018, 435
• [저역서] 독일영화사2 , 2010, 327
• [저역서] 형사 실프와 평행우주의 인생들 , 2010, 416
• [저역서] 독일영화사 1. 1890년대-1920년대 , 2009, 270
• [저역서] ‘통일 이후 통일과정’으로서의 독일 통일영화 집문당, 2006, 288
• [저역서] 피나 바우쉬. 두려움에 맞선 춤사위 , 2005, 271
• [저역서] 몸의 위기 , 2004, 336
• [저역서] 문학은 아직도 고혹한 피의 작업. 뷔히너상 수상 연설 모음 , 2004, 261
• [저역서] 엣센스 독한사전 , 2002, 2722
• [저역서] 영상문화시대에 따른 인문학적 대응전략으로서의 이미지 연구 , 2002, 74
• [학술발표] 3D vs Widescreen Internationales Symposium zur interdisziplinären Bildforschung, 중국, 항저우, 2019-11-02 Internationales Symposium zur interdisziplinären Bildforschung, 2019
• [학술발표] 새로운 극작술의 실험실: 베를린 예술대학 '장면적 글쓰기' 전공 한국독어독문학 2016 봄철연합학술대회, 대한민국, 목포, 2016-04-22 문화적 갈등과 화해, 문화 갈등 시대의 독어독문학, 2016, 191-197
• [학술발표] 白色的良心, 紅色的羞恥心? - 以恥感文化和罪感文化话语看克服过去史的方式 문화의 전파와 변이 - 아시아, 유럽 문화의 번역 연구, 중국, 상하이, 2014-10-24 문화의 전파와 변이, 2014, 17-34
• [학술발표] Die Geburt eines Trauerspiels aus der Psyche der Scham 한독교류 클라이스트 학술대회, 대한민국, 서울, 2011-05-23 한독교류 클라이스트 학술대회, 2011, 26-43
• [학술발표] Plattenbaukids nach Legoland Junge Stuecke, 독일, 뮌헨, 2010-11-09 독일 중소규모 학술대회 관례상 프로시딩 없음(논문집 출판 예정), 2010, 1-13
• [학술발표] Stereoskopomanie revisited oder die Zukunft des 3D-Kinos Vielheit und Einheit der Germanistik weltweit, 폴란드, 바르샤바, 2010-08-02 Vielheit und Einheit der Germanistik weltweit (Abstracts), 2010, 155-155
• [학술발표] Mediale Mobilmachung des nationalen Gedaechtnis 독일 문학에서의 문화 기억과 민족적 가치의 형성, 중국, 중경, 2009-09-27 프로시딩 없음, 2009, 1-10
• [학술발표] 나치시대의 영화 한국영상자료원 학술세미나: 배우의 길, 영화의 길, 대한민국, 서울, 2008-11-09 배우의 길, 영화의 길, 2008, 53-60
• [학술발표] Apocalypse Now! - Zwei Vorschlaege fuer das bessere Zukunftbild der Germanistik 국제 독일학 심포지엄 (일본 추오대학), 일본, 도쿄, 2003-03-20
• [학술발표] Bestandaufnahme Germanistik: pleite? 국제 독일학 심포지엄 (일본 추오대학), 일본, 도쿄, 2003-03-27
• [학술발표] Irrwege der Reise - Heiner Muellers Reiseerfahrung in Japan Internationale Deutsch-Camp, 일본, 나가노, 2003-07-19

학력